보름달이 뜨는 밤~♬

 

 

 

 

8월이였나? 슈퍼문 뜬 날에 카메라 들고 슬쩍 슬쩍 나가서

슈퍼문 찍고 왔었거든요.. 제노 주려고 남겨놨던 사진 중 하나를 이제서야 꾸역 꾸역 올리는 저를 용서해주세요..

 

 

 

 

 

 

뿅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카메라에 제노를 위한 달을 담았을때 얼마나 좋았던지 기억도 안나요.. 그냥 행복 행복 했어요!

제노 얼른 데뷔하게 해달라고, 힘든 일 있어도 연습이 지쳐도 힘내게 해달라고 소원도 빌었구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To me, you are perfect!

제노야 누나한테 넌 항상 완벽하고 세상에서 제일 멋져!

 

 

 

 

항상 힘내자 제노야 누나가 뒤에서 응원할게!

사랑해♡

 

 

FROM. 제노야누나야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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